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의 라이더 (문단 편집) === 무장 === 주 무기는 보구인 ''''[[디아트레콘 아스테르 론케|영웅살의 창]]'''(英雄殺しの槍)'. 창 외에도 한 자루 검을 허리에 차고 다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킬레우스가 칼을 쓴 건 [[양학]] 때 딱 한 번뿐이었기 때문에 [[체호프의 총|비판을 받기도 한다]].[* 비슷하게 쓰지도 않는 칼을 챙겨온 [[흑의 라이더]]의 경우, 처음 디자인부터가 칼을 든 모습이었고, [[지크(Fate 시리즈)|지크]]에게 넘겨주는 스토리 라인이 있었으나, 아킬레우스의 칼은 이런 접점도 없고, 심지어 일러스트에도 단 한번도 모습이 보이지 않은걸 보면 디자인적인 이유도 아닌 모양. 하는 역할도 없고 모습도 보이지 않으니 정말 왜 가져왔는지 의문이 드는 무기. 그나마 이후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아킬레우스의 검의 디자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으나 애니에서는 오히려 양학을 할 때에도 주야장천 창만 썼고 심지어 이후에 F/GO에서마저도 영기재림을 해도 검을 들거나 차고 있는 모습은 안나와버려서 아킬레우스의 검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 [[파일:아킬 갑옷.png|width=100%]] || 갑옷도 입고 나왔으나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불사가호]]와 높은 내구에 가려져 강조될 일이 그다지 없었다.(...) [[아그리오스 메타모로제|마인화]]한 [[적의 아처]]와의 교전에서 갑옷 덕에 상처가 얕았다고 나온 정도. 비록 당시 상황이 근접전이었으므로 위력보다 속도를 중시한 연사로 봐야겠지만, 그래도 [[아그리오스 메타모로제|신벌의 멧돼지]]의 성능을 감안하면 갑옷의 성능은 꽤 준수하다 볼 수 있다. 그리스에서 소환되면 [[골드 세인트|황금갑옷]]까지 입는다.[* 원래 아킬레우스는 신화에서도 어머니의 여신의 도움으로 [[헤파이스토스]]가 직접 만들어준 무구들을 잔뜩 지니고 있다. 원래 신이 쓰던 무기도 받으면 감지덕지인데,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신만을 위해 오더 메이드한 작품들만 가지고 있었으니, 트로이 전쟁 중에 아킬레우스의 무구들을 가지려고 그리스군 장수들에서 내분까지 일어난 것은 필연적이었다. 페그오에서도 이걸 반영한건지 1차 재림 상태(아포 버전)인 경우 어머니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역시 이게 더 편하다는 소리를 하며 3차 재림 때 황금갑옷을 입고 나오며 그 갑옷으로 분쟁이 일어났던 것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미 신성불사가 있는데 갑옷까지 추가 되었다간...-- 사실 초기기획 당시에 나스가 폭주해 입히려는 걸 말리고 이쪽으로 변경했다고. 아포크리파 본편의 아킬레우스가 입은 갑옷은 아마 트로이 전쟁 초반에 입은 갑옷 쪽인 걸로 추정된다. 그리고 페그오 콜라보에서 3차 재림 이후의 모습이 이 황금 갑옷의 모습인데, 대부분의 평은 골드 세인트 혹은 용자왕이나 가면라이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